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카야교회는 분명한 담임목사님의 목회철학과 온 성도가 열망하는 교회비전이있습니다. 성도들이 하나님을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참된 예배자가 되어 하나님을 경험하도록 하며, 100배의 축복을 꿈꾸는 축복자들이 되어 하나님 나라에 크게 쓰임 받는 자들이 되도록 하고 생명의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들이 되어 영혼을 살리는 구령의 열망을 가진 자들이 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한 이렇게 변화된 성도들이 말씀과 훈련으로 양육되어 결국 지역선교와 세계선교에 집중하는 교회가 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궁극적으로 우리교회는 알파코스를 통해 불신자들에게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하기를 쉬지않을 것이며 열방을 회복하는 G12 비전을 핵심으로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믿는 자의 차원을 넘어 제자를 삼는 자가 되도록 하는 일에 교회의 존재 목적을 가질 것입니다.
캬야교회는 부임초기 성도는 200여명이었으나 2006년 현재 2000여명의 성도로 성장하였다. 꾸준한 성장으로 1995년 예배갱신을 통한 변화의 시작과 함께 교회는 더욱 젊어지고 변화되기 시작했다. 특히 1998년 선교단체의 훈련을 접목하기 시작한 시점 이후부터 섬김과 선교의식의 변화가 더욱 일어나기 시작했다. 현재는 6000평 대지위에 건평 2000평의 새 성전을 건축하여 더욱 하나님 앞에 쓰임 받는 교회가 되고자 힘을 다하고 있다.
카야교회는 여러 가지 일을 하지만 준비된 목회철학 가운데 사역을 감당하고 있으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교의 일에는 성도들이 헌신을 아끼지 않는다. 교회는 100명 선교사 파송이라는 목표를 구체화하기 위해 전략적인 부분을 준비하고 있다. 축복의 사람이 되어 물질을 사용하는 것도 선교를 위해서 라는 목표가 있고 하나님의 성령에 의한 폭발적 부흥의 기대도 선교를 위해서 존재하는 기대감들이다.